서울관광재단은 세계 관광의 날에 배우 천우희와 함께 ‘The Next Step: Always with SEOUL’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보행장애인, 고령자, 외국인 등 관광약자의 서울 일상을 생생하게 담아 서울을 유니버설 관광도시로 홍보합니다. 천우희는 캠페인에서 주요 역할을 맡아 직접 관광약자와 소통하며 모두가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서울을 강조했습니다.
천우희의 참여: 캠페인 영상의 주인공
서울의 유니버설 관광 캠페인에서 가장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은 바로 배우 천우희입니다. 그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적극 활동하고 있습니다. 천우희는 캠페인 영상에서 출연과 나레이션을 맡아 관객들에게 서울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보행장애인과 고령자 그리고 외국인 등 다양한 관광약자들의 서울 일상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천우희는 이러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모든 이가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로서의 서울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가 출연하는 영상은 비짓서울 유튜브 채널과 서울다누림관광 SN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천우희의 따뜻한 나레이션과 감정이입을 통해 시청자들은 서울의 아름다움과 유니버설 관광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관광약자와의 소통: 천우희의 경험
천우희는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불암산 힐링타운 팸투어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이 투어는 관광약자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그녀는 현장에서 직접 관광약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이 겪는 어려움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은 천우희에게 큰 의미를 주었으며, 그녀는 이를 바탕으로 캠페인 영상에 더 많은 감정을 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울이 모든 이에게 편리한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이러한 소통이 필수적입니다. 천우희는 직접 소통하며 관광약자들의 목소리를 캠페인에 담아내는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천우희는 캠페인을 통해 서울이 어떻게 더 유니버설한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캠페인 활동은 관광약자들이 서울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서울, 유니버설 관광도시로 나아가다
서울은 이제 유니버설 관광도시로서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The Next Step: Always with SEOUL’ 캠페인은 이러한 비전을 갖고 있으며, 천우희는 그 여정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관광약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영상 출시를 넘어, 서울이 어떻게 더 포용적인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서울의 아름다움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계속해서 변화해야 합니다. 천우희의 목소리와 캠페인 영상이 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서울이 모든 관광객에게 친숙하고 접근이 용이한 도시가 되길 바랍니다. 천우희와 서울관광재단의 노력이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첫걸음이 되기를 희망합니다.결론적으로, 이번 유니버설 관광 캠페인은 관광약자들의 일상과 필요를 조명하며 서울의 관광 산업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천우희의 참여와 그녀의 경험이 이 캠페인의 힘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캠페인을 통해 서울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관광지로 자리 잡기를 기대합니다.